[경향신문2011.9.28] 상식에 맞지 않는 진실도 있다
- 연구소

- 2011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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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2011.9.28] 상식에 맞지 않는 진실도 있다
영장실질심사에서 곽노현 교육감은 ‘진실’이 ‘사실’을 이길 수는 없다고 하면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였다. 그는 최근 옥중 자필 메모에서 검찰이 자신을 ‘뻔뻔스러운 파렴치범’으로 몰아간다고 하면서 자신의 진실과 진심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그동안 이번 사건의 전체적인 사실은 거의 드러났다고 본다. 나는 오랫동안 반부패운동의 주변에 있었기 때문에-이번 사건에 대한 우익들의 매도는 별개로 하더라도-이번 사건을 과거의 통상적인 부패사건의 상식에 비추어 비판하는 진보진영 내부의 입장을 동지애가 없다거나 우파의 공세를 고려할 때 순진하다고 반박할 생각이 없다. 더구나 일각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이 핍박받듯이 곽노현 교육감이 핍박받는다는 식으로 옹호할 생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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