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10.12.5]김동춘 "리영희 선생 영전에…, 진정한 자유인과 함께한 우리는 행복했습니다"연구소2010년 12월 5일1분 분량[리영희 선생 영전에…]진정한 자유인과 함께한 우리는 행복했습니다경향신문 사회 2면 2010.12.05 (일) 오후 10:13리영희 선생님, 저 상식과 이성이 판치는 세상에서 편안히 쉬소서.2010년 12월5일 후학 김동춘 삼가 씀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052205135&code=940100
[이데일리]통일위한 꿈 공유 경기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 개관 (2025-02-28)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29286642071832&mediaCodeNo=257 [이데일리]통일위한 꿈 공유 경기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 개관 (2025-02-28) *본문 내용은 상단...
[2013. 2. 25][세상읽기] 국민 노릇 하기 힘든 나라[세상읽기] 국민 노릇 하기 힘든 나라 김동춘한겨레 31면 20시간전 우리는 이명박 정부 이후 각료 임명 과정을 통해 세간에 떠돌던 이야기들을 직접 확인하게 되었다. 후보자 중 상당수는 군대에 가지 않았으며,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거나...
[2013. 2. 4 한겨레][세상읽기] 죽음을 부르는 손해배상 청구[세상 읽기] 죽음을 부르는 손해배상 청구 김동춘한겨레 31면 2013.02.04 (월) 오후 7:25 지난 12월21일 한진중공업 노조 회의실에서 최강서씨가 회사 쪽이 노조를 상대로 낸 158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태어나 듣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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