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항쟁 30년]‘학살자가 손내민 화해’ 한계… 가해자 단죄 이른 것은 성과
경향신문 칼럼 2010.05.11 (화) 오후 6:04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위원회(진실화해위) 상임위원으로 4년간 활동하고 지난해 12월 학교로 돌아온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51·사회학)는 “계엄군이 80년 5월 광주를 진압하는 과정에서의...그러나 일련의 민주화 과정의 원천으로 광주가 지속적으로 작동했고 결국 가해자에 대한 단죄까지 이른 것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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