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MB로부터의 민심이반과 새로운 정치의 과제
[경향신문]|2010-06-04|31면 |40판 |오피니언·인물 |칼럼,논단 |1696자
"개표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한국민주주의가 비록 지그재그식이지만 ‘진보’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흐뭇했을 것 같다. 이번 선거는 흥미로운 점들이 많다고 생각된다. 먼저 MB(이명박 대통령) 정부로부터 대중들의 거대한 이반이 가장 눈에 띈다. 야권을 대표하는 민주당의 단일 리더십이 깨진 상황에서 ‘연합정치’의 위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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