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 - 2011. 3. 28.
"진보 학자들 '시대적 불가피론' 우려"
한 젊은 연구자의 박정희 체제 비판
2011년 03월 27일 (일) 22:30:38 최익현 기자 bukhak64@kyosu.net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김보현 성공회대 연구교수(정치학)다. 그는 「박정희정부 집권기 지배체제의 통치전략 '자조하는 국민 만들기'」에서 진보적 학자들이자 학문적 동료인 선배들에게 이 같은 쓴 소리를 던졌다. 그에 의하면, 그것은 보수적 논자들이 전파한 ...
* 박정희 체제에 대한 평가와 관련 민주주의연구소 새마을연구팀 김보현 선생의 비판을 중심으로,
조희연, 이병천 등의 시각도 간략히 소개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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