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안철수'와 '분배'다"
성공회대 민주주의포럼, 한국정치에 미친 영향과 의미 분석
(서울=뉴스1 안상욱 기자)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연구소(소장 조희연 교수)는 31일 오후 2시께 새천년관 4층에서 민주주의포럼을 열고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정치적 변화를 분석했다.
◇10·26 선거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민주당
한귀영 전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수석전문위원은 "지난 선거의 특징은 '이명박 정권 심판'을 위한 응징투표였다"며 "여기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쪽은 대안이 되지 못한 민주당"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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