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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평화,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 노동인권 교육 국가교육과정 개정 제안 (21-03-21)


[서울교육청] 평화,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 노동인권 교육 국가교육과정 개정 제안 (21-03-2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1년 3월 18일 개최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 시 평화,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 총론 반영」안건이 가결되어 대정부 건의하기로 하였다.



▢ 이번 안건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평화’ 주제로 진행한 5개 시도교육감 라운드테이블’(2021.1.7.)에서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도성훈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부회장(인천광역시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함께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 제안된 것이다.

○ 한편 지난 1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2021.1.14., 제76회 총회)에서는 서울시교육청이 제안하였던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 시 노동교육 관련 요소를 균형이 있게 반영」안건이 가결되어 대정부 건의된 상태이다.


▢ 확대되는 교육 불평등과 사회경제적 불평등, 혐오와 차별, 생명 경시 등과 더불어 코로나19와 기후 위기로 드러난 지속가능하지 않은 삶의 방식과 사회시스템의 개혁 문제는 인류 공통의 과제이다.

○ 오늘날 한국과 세계가 직면한 불평등과 양극화, 차별과 혐오, 극심한 경쟁, 생명 경시, 개발지상주의, 기후변화와 생태계 파괴와 같은 세계사적 위기 상황에 주목할 때, ’평화,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

○ 유엔은 인류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이행을 제시하고 특히, 교육의 방향과 내용에서 평화, 세계시민성, 인권, 성평등, 문화 다양성, 지속가능성을 강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 국가교육과정 개정 시 평화,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 총론 반영」안건을 제안하고 대정부 건의를 하게 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총론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 마. ‘세계시민으로서 평화를 실천하고 생태친화적인 삶의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세계평화와 지속가능성에 이바지하는 사람’ 항목 추가

○ 핵심역량에 ‘불확실한 세계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세계시민성을 키우고 실천하는 평화역량과 지속가능성 역량’ 추가

○ 범교과 학습 주제에서 ‘평화와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을 강조

○ 학교에서 평화, 세계시민성, 불평등, 차별과 혐오, 생태계 파괴와 같은 폭력에 맞서는 다양한 평화 개념에 대한 담론 논의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1월 시도교육감협의회의 ‘노동교육 관련 요소의 균형 있는 반영’에 이어 이번 ‘평화,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의 국가교육과정 총론 포함’ 대정부 건의를 통하여 우리 학생들은 미래 역량이 강화된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으며, ”2022 국가교육과정에서는 ‘세계시민으로서 평화롭고 지속가능하고 생태 친화적 삶을 실천함으로써 세계평화와 지속가능성에 이바지하는 사람'을 기르는 방향이 반영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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