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세종교육청] 교훈으로 알아보는 양성평등 학교 문화 진단 (21-04-15)


세종시교육청, 교훈으로 알아보는 양성평등 학교 문화 진단


- 세종시 학교 교훈, 양성평등적 행복 추구 및 공동체 강조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99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학교 양성평등 문화 진단을 위해 학교 교훈을 점검했다.


ㅇ 이는 지난해 11월 세종시교육청에 양성평등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한 후 첫걸음이다.


□ 양성평등교육지원센터는 각급 학교 누리집을 통해 교훈을 수합하고 그 내용을 점검한 결과, 세종시교육청이 내세우는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 비전과도 일맥상통하는 결과를 보였다.


ㅇ 학교 교훈은 공통적으로 인성, 배움 등의 성장을 표현하고 있었다. 또 현시대에 맞게 “행복, 꿈, 사랑, 즐겁게, 아름답게” 등 감성적인 표현이 많았으며, 딱딱한 옛날 교훈의 테를 벗고 서술형으로 작성된 경우(90교)가 대부분이었다.


ㅇ 가장 많이 사용된 단일 표현으로는 ‘행복’(35교), 다음으로 ‘꿈’(20교), ‘함께’(15교)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유사한 표현도 많았다.


ㅇ 내용면으로는 학교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닌, “함께 즐겁게 꿈 꾸는 공동체”임을 나타내고 있었다. 특히 성실, 근면 등 개인적 요소(55교)와 협력, 배려 등의 공동체적 요소(43교)로 구분되는 인성 부분이 가장 많이 표현되고 있었다.


ㅇ 결론적으로 교훈 속에서 학교는 공동체와 함께 전인적 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성차별없이 양성평등적 문화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 앞으로 양성평등교육지원센터는 양성평등의 날(9월 1일) 행사, 교사 대상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연수 등 학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조회수 3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Kommentar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