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적 쉼터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정폭력피해자의 체계적 지원과 자립을 위한)
초대합니다
여성의전화는 1987 한국에서 최초로 매맞는 아내들을 위한 피난처인 쉼터를 만들었고
올해로 쉼터를 운영한지 17년이 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쉼터의 기능과 역할을 되돌아 보고, 가정폭력피해자의 체계적 지원과 자립을 위한 대안적인 쉼터으 모델을 찾기우해 마련되었습니다.
쉼터 관계자 여러분께서 많이 참석해 주셔서 함께 대안적 쉼터의 모델을 고민하고 의견을 나눠주시는 자리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연합
일시 : 2004.12.9 오후 2시-5시
장소 : 국가인권위 배움터 2
내용 :
사회
- 박인혜 한국여성의전화연합 상임대표
발표
- 쉼터의 역사와 제도화 이후의 문제점-
배인숙 서울여성의전화 부설 중부여성쉼터 관장
- 피해여성의 자립 지원을 위한 중장기 쉼터 모델
임도아 안양여성의전화 부설 쉼터 돋움터 관장
- 여성의전화 쉼터 운영현황 분석과 대안적 쉼터모델연구
박영란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질의응답
문의 : 한국여성의전화연합 김옥 02-2269-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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