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뉴스 11.06.27 13:37 ㅣ최종 업데이트 11.06.27 13:37
글쓴이 : 김정한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데모스'라는 바다의 첫 항해 일지 - 한국 최초 급진민주주의리뷰 <데모스> 창간 ]
급진민주주의는 비판의 운명을 타고났다. 한 편에서는 너무 급진적이라고, 다른 편에서는 덜 급진적이라고 욕먹기 쉬운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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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급진민주주의 리뷰"
...한국에서 최초로 급진민주주의에 관한 본격적인 이론적, 실천적 탐구의 장이 열린 것이다...
"급진민주주의의 취약한 토대"
...급진민주주의의 토양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사회운동이 가시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실험하라"
...저자들은 "모든 것을 실험하고 그 실험으로부터 자유롭게 떠나라"고 명시하고 있다. 어쩌면 여기에 희망이 있을 것이다...
(기사 전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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