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입니다.
앞서 공지드린대로 4월 27일에 경상대 대학원 정치경제학과와 함께 프랑스의 저명학 경제학자 '제라르 뒤메닐' 박사를 초청하여 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행사 사진과 관련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행사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세계 정상급의 좌파경제학자 제라르 뒤메닐(Gerard Dumenil) 박사 초청 강연 및 토론회>
-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4월 <민주주의포럼> / 경상대 대학원 정치경제학과 <해외초청특강> 프로그램
(강연 및 토론회 프로그램)
* 경상대 대학원 정치경제학과와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공동 주최
* 일시 : 2011년 4월 27일(수) 오후 2시 30분에서 5시 30분까지
* 장소 : 성공회대 새천년관 4층 (7417호)
* 주제 : 신자유주의와 경제위기
* 발표 : 제라르 뒤메닐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주임연구원)
* 토론
- 신정완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경제학)
- 정성진 (경상대 정치경제학과 교수)
* 사회 : 김창근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관련 기사] : 경향신문 4월 28일자 학술면
“현재 자본주의 경제위기는 미국 헤게모니의 위기”
글·사진 황경상 기자
ㆍ프랑스 경제학자 제라르 뒤메닐, 자본계급 실물·금융 통제 폐해 지적
... “현재 자본주의 경제의 위기는 미국 헤게모니하에서 작동하는 신자유주의의 위기”라고 말했다. 뒤메닐은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와 경상대 초청으로 27일 성공회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이같이 진단한 뒤 “신자유주의의 일반적인 특징과 미국의 특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 위기를 낳았다”고...
기사 전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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