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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보수는 '진화'했다. 진보는?"

"보수는 '진화'했다. 진보는?"

'신보수 시대', 진보진영의 '길 찾기'

"신보수 정권의 출현은 '보수의 진화'다. 이제 진화된 보수에 대응하는 '진보의 진화'가 필요하다." '신보수'로 표상되는 '이명박 시대'의 출현은 우리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 혹독한 시련기에 접어든 진보진영의 '출구 찾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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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4일 한겨레21 913호] 참전 군인의 전쟁 범죄 면죄부 준 백인우월주의

참전 군인의 전쟁 범죄 면죄부 준 백인우월주의 [2012.06.04 제913호]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한국전쟁기 무고한 민간인 사살한 캐나다 군인 본국 소환 뒤 면죄부 강대국 참전 군인의 살인 범죄 규명·단죄를 아직도 외면하는 한국 정부 지난 4월26일 캐나다 밴쿠버의 한인회관에서 이색적인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국전쟁기 경기도 파주의

쌍용차의 '전쟁'이 말하는 것, 2012년 8월 2일, <프레시안>

국가나 기업도 전체를 위해 개인을 희생하라고 말할 수 없다. 희생은 결코 강요될 수 없는 것이고, 자발적일 때 그 뜻이 사는 법이다. 만약 국가, 민족, 기업이 전체의 이름으로 구성원인 개인에게 희생을 요구한다면, 이들 조직이나 단위는 이미 전체, 즉 공동의 운명의 단위가 아니다. 왜냐하면 생명을 양도하면서까지 지켜야할 '전체'의 목표나 가치는 존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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