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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11.4.13]김동춘 칼럼 "KAIST의 경쟁지상교육이 남긴 것"

[창비주간논평] 2011년 4월 13일


<그들의 머리가 문제다>

KAIST의 경쟁지상교육이 남긴 것


김동춘 / 성공회대 교수


최근 세간의 인기를 끈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정상급 가수들이 탈락하지 않기 위해 극도로 긴장한 상태에서 열창을 하는 장면을 보았다. "경쟁이라는 것이 정말 무섭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중략)

그런데 과연 모든 경쟁이 선일까? 개인의 재능과 열정만으로 음악 소비자에게 곧바로 평가받을 수 있는 자유경쟁시장과 대학의 교육과 학문, 특히 장차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 같은 것일까? 한국 최고 명문 KAIST의 청춘들이 과도한 경쟁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두고 드는 질문이다...(후략)


기사 전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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