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작성자 사진연구소

[한겨레]‘자본주의 안의 코뮤니즘’ 아닌 반자본주의로

‘자본주의 안의 코뮤니즘’ 아닌 반자본주의로

‘코뮨주의’ 대안 맞나

» 멕시코 화가인 디에고 리베라가 자본주의 체제의 억압적이고 비인간적인 착취 구조를 고발할 의도로 그린 1933년 벽화 <현대 산업>. 정성진 교수는 자본주의를 뛰어 넘기 위한 노동자 계급의 정치적 투쟁 및 혁명정당의 구실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조회수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013. 2. 25][세상읽기] 국민 노릇 하기 힘든 나라

[세상읽기] 국민 노릇 하기 힘든 나라 김동춘한겨레 31면 20시간전 우리는 이명박 정부 이후 각료 임명 과정을 통해 세간에 떠돌던 이야기들을 직접 확인하게 되었다. 후보자 중 상당수는 군대에 가지 않았으며,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거나...

[2013. 2. 4 한겨레][세상읽기] 죽음을 부르는 손해배상 청구

[세상 읽기] 죽음을 부르는 손해배상 청구 김동춘한겨레 31면 2013.02.04 (월) 오후 7:25 지난 12월21일 한진중공업 노조 회의실에서 최강서씨가 회사 쪽이 노조를 상대로 낸 158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태어나 듣지도...

[2013. 1. 14][세상읽기] 당신들의 헌법재판소장?

[세상 읽기] 당신들의 헌법재판소장? 김동춘한겨레 31면 2013.01.14 (월) 오후 7:35 이동흡 헌법재판소 소장 후보자를 두고 말들이 많다. 무엇보다도 공직자로서 품위를 유지하지 못한 점이 크게 문제가 되는 모양이다. 이명박 정부가...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