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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자본주의 안의 코뮤니즘’ 아닌 반자본주의로

작성자 사진: 연구소연구소

‘자본주의 안의 코뮤니즘’ 아닌 반자본주의로

‘코뮨주의’ 대안 맞나

» 멕시코 화가인 디에고 리베라가 자본주의 체제의 억압적이고 비인간적인 착취 구조를 고발할 의도로 그린 1933년 벽화 <현대 산업>. 정성진 교수는 자본주의를 뛰어 넘기 위한 노동자 계급의 정치적 투쟁 및 혁명정당의 구실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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