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1.9.27] [논쟁]시민후보와 정당정치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변호사로 대표되는 시민후보가 부상하면서 기존 정당정치에 대한 성찰적 논쟁이 일고 있다. 시민후보가 지닌 힘을 긍정하면서도 정당정치를 떠나서는 건전한 민주주의를 생각할 수 없다는 주장, 기성 정당들이 정치를 독점한다는 생각을 버릴 때가 됐다는 주장 등이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다. 결을 달리하는 두 학자의 시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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