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작성자 사진연구소

2011년_ 김동춘 칼럼

칼럼


1. 그들의 머리가 문제다, 창비주간논평, 2011년 4월 13일


2. 정의가 없는 곳 공화국도 없다, 2011년 5월 23일, <한겨레21> 제861호


3. [세상 읽기] 저조원칙, 2011년 5월 22일, <한겨레>


4. [세상 읽기] 워크던트, 2011년 6월 13일, <한겨레>


5. 공권력 무력화 두려운 폭력 국가의 무자비함, 2011년 6월 20일, <한겨레21> 제865호


6. [세상 읽기] 엘리트 범죄, 2011년 7월 4일, <한겨레>


7. 국가범죄의 책임 가리기와 역사 바로쓰기, 창비주간논평, 2011년 7월 6일


8. 생명과 저항 위한 보루이자 피난처, 2011년 7월 18일, <한겨레21> 제869호


9. [세상 읽기] 정치만능에서 벗어나야, 2011년 7월 25일, <한겨레>


10. 국가폭력 낳는 ‘비명령적 명령’, 2011년 8월 15일, <한겨레21> 제873호


11. [세상 읽기] 요동치는 세계: 청년의 좌절과 항거, 2011년 8월 15일, <한겨레>


12. [세상 읽기] 장외 선수들의 출전 채비를 보며, 2011년 9월 5일, <한겨레>


13. 로봇이 다스리는 로봇의 나라, 2011년 9월 12일, <한겨레21> 제877호


14. '안철수 현상'이 던져준 숙제, 창비주간논평, 2011년 9월 14일


15. [세상 읽기] 불처벌, 2011년 10월 3일, <한겨레>


16. 공익 추구세력에 대한 사익 추구세력의 학살, 2011년 10월 17일, <한겨레21> 제881호


17. [세상 읽기] 사장님들의 분노, 2011년 10월 24일, <한겨레>


18. 피 묻은 총검을 든 한국 ‘자유민주주의’, 2011년 11월 14일, <한겨레21> 제885호


19. [세상 읽기] 크레인과 굴뚝, 2011년 11월 14일, <한겨레>


20. 세대인가 계급인가, 아니면 세대가 계급인가, 창비주간논평, 2011년 11월 19일


21. ‘가짜 우익’ 탄생사는 공적 인간의 소멸사, 2011년 12월 5일, <한겨레21> 제888호


22. [세상 읽기] 대학에는 ‘대학’(大學)이 없다, 2011년 12월 5일, <한겨레>


23. 소시민 농담까지 때려잡는 몽둥이, 2011년 12월 26일, <한겨레21> 제891호


24. [세상 읽기] 세습의 문화, 2011년 12월 26일, <한겨레>


25. [세상 읽기] 망나니의 칼, 2012년 1월 16일, <한겨레>


26. 모두가 정치에 나서면 소는 누가 키우나?, 창비주간논평, 2012년 1월 18일

조회수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013. 2. 25][세상읽기] 국민 노릇 하기 힘든 나라

[세상읽기] 국민 노릇 하기 힘든 나라 김동춘한겨레 31면 20시간전 우리는 이명박 정부 이후 각료 임명 과정을 통해 세간에 떠돌던 이야기들을 직접 확인하게 되었다. 후보자 중 상당수는 군대에 가지 않았으며,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거나...

[2013. 2. 4 한겨레][세상읽기] 죽음을 부르는 손해배상 청구

[세상 읽기] 죽음을 부르는 손해배상 청구 김동춘한겨레 31면 2013.02.04 (월) 오후 7:25 지난 12월21일 한진중공업 노조 회의실에서 최강서씨가 회사 쪽이 노조를 상대로 낸 158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태어나 듣지도...

[2013. 1. 14][세상읽기] 당신들의 헌법재판소장?

[세상 읽기] 당신들의 헌법재판소장? 김동춘한겨레 31면 2013.01.14 (월) 오후 7:35 이동흡 헌법재판소 소장 후보자를 두고 말들이 많다. 무엇보다도 공직자로서 품위를 유지하지 못한 점이 크게 문제가 되는 모양이다. 이명박 정부가...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