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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9일 창비주간논평] 위기에 빠진 진보정당의 출구는

위기에 빠진 진보정당의 출구는

[창비주간논평] '노동'과 '대중'이 사라진 진보 정치


통합진보당, 아니 진보정치세력 전체가 최대의 위기에 빠졌다. 과거처럼 정치적 탄압을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통합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진보정당사상 가장 많은 의석수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으나 득표율에서 2004년 총선 결과에 못 미쳤고 울산, 창원 등 전략지역에서 패배했다. 진보신당은 해산의 위기에 놓였다.


특히 통합진보당은 비례대표 순번을 정하는 당내 투표에서 여러가지 선거부정이 저질러진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지도부 총사퇴의 위기에 빠졌다. 더구나 계파갈등으로 이제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었고 그 파장은 어디까지 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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