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12. 10. 22 한겨레][세상읽기] 문재인 후보가 해야 할 일

[세상 읽기] 문재인 후보가 해야 할 일

김동춘한겨레 31면 2012.10.22 (월) 오후 7:35


문재인 후보 쪽은 친노 핵심 몇 사람을 물러나게 했다. 그리고 지난번에는 참여정부를 제대로 복기해보자고 제안하면서 “참여정부는 재벌개혁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시장만능주의가 시대적 조류였던 내부적 환경만을 탓할 수는 없다.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고 역량이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친노 몇 사람 물러나고, 문 후보가 공무원 노조와 호남사람들에게 사과한다고 답보상태의 지지율이 올라갈 것 같지가 않다.


원문보기

조회수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012년 6월 4일 한겨레21 913호] 참전 군인의 전쟁 범죄 면죄부 준 백인우월주의

참전 군인의 전쟁 범죄 면죄부 준 백인우월주의 [2012.06.04 제913호]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한국전쟁기 무고한 민간인 사살한 캐나다 군인 본국 소환 뒤 면죄부 강대국 참전 군인의 살인 범죄 규명·단죄를 아직도 외면하는 한국 정부 지난 4월26일 캐나다 밴쿠버의 한인회관에서 이색적인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국전쟁기 경기도 파주의

쌍용차의 '전쟁'이 말하는 것, 2012년 8월 2일, <프레시안>

국가나 기업도 전체를 위해 개인을 희생하라고 말할 수 없다. 희생은 결코 강요될 수 없는 것이고, 자발적일 때 그 뜻이 사는 법이다. 만약 국가, 민족, 기업이 전체의 이름으로 구성원인 개인에게 희생을 요구한다면, 이들 조직이나 단위는 이미 전체, 즉 공동의 운명의 단위가 아니다. 왜냐하면 생명을 양도하면서까지 지켜야할 '전체'의 목표나 가치는 존재할 수

Opmerkinge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