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맑스 코뮤날레 - 시민의 죽음, 노동의 죽음
일시: 2013년 5월 11일 오전 10:00~12:00
장소: 서강대학교 다산관 201B
주제: "시민의 죽음, 노동의 죽음"
발표1: 김명희(성공회대 사회학과)
“숙명적 자살 : 한국사회의 자살현상과 <자살론>의 정치적 해석”
발표2: 조희연(민주주의 연구소 운영위원)
“절망의 자살과 수동성 :노동의 죽음은 전체사회와 민주주의의 위기"
발표3: 정하나(성공회대 NGO학과)
“미소의 무게 : 감정노동과 죽음"
발표4: 정경윤(성공회대 사회학과)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의 자살 : 비인간화로 내모는 관료제, 절망의 자살을 불러오다"
발표5: 장훈교(성공회대 사회학과)
"속도전과 이웃살인 : 관계의 평화라는 급진적 필요와 급진 민주주의"
자료는 용량문제로 위의 주소로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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