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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의 기억』, 이창언 외


서명 : 만안의 기억 - 아래로부터 읽는 안양시 만안구 공간사회 이야기

저자 : 김성균, 이창언, 한정은, 박철하, 김찬수발행사항 : 역사비평사, 2013

발행사항 : 이담북스, 2013.06.21

형태사항 : 208 p, 판형 B5, 188*257mm

ISBN : 9788926843468


책소개


『만안의 기억』은 안양시 만안구 공간사회 이야기다. 2011년 수행했던 《만안의 기억》 프로젝트 보고서를 재구성한 글이다. 구술과 지역조사를 핵심으로 했으며, 석수동 미군부대의 당시 구술을 담고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입힌 동네 양복점, 박달동의 터주, 시간과 젊음이 교차하는 곳 안양1번가 등을 소개한다.

[네이버 제공]


목차


서문… 공간을 들여다보다

_아래로부터 읽는 공간사회학


01_공간을 다시 읽다

프롤로그만안의 기억

미군부대와 석수동기억이 말하다

조국 근대화와 노동한무리교회_교회가 희망이다


02_공간의 삶을 읽다

서민의 애환이 서린 삶의 터, 중앙시장 장용준

제지산업의 심장 삼덕제지 이준열

책 72권으로 꿈을 이룬 대동문고 전영선

서민의 발이 되어준 뛰뛰빵빵 신관선

역사와 전통을 입힌 동네 양복점 백승규

물로 맺은 나눔공동체, 충훈약수탕 이천우

박달동의 터주 주진동

따뜻한 햇살 같은 마음이 있는 터 원명상


03_공간에서 터를 읽다

_시간과 젊음이 교차하는 곳, 안양1번가

_찬우물 마을, 안양5동


발문… 마을은 공동체다


부록_만안구 자원 DB

_만안구 자원 목록

_만안구 주요 자원

_만안이야기 구술자 분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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