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5][세상읽기] 국민 노릇 하기 힘든 나라
[2013. 2. 4 한겨레][세상읽기] 죽음을 부르는 손해배상 청구
[2013. 1. 14][세상읽기] 당신들의 헌법재판소장?
[2012. 12. 24 한겨레][세상읽기] 탕평의 시험대
[2012. 12. 14 한겨레21] 부끄러움 모르는 권력 공감할 줄 모르는 사회
[2012. 12. 3 한겨레][세상읽기] 김지하의 변신 혹은 변절
[2012. 11. 28 한겨레] 김지하의 여성 대통령론을 듣고서
[2012. 11. 16 한겨레21] '인간도살장’의 세 가지 논리
[한겨레 2012. 11. 12] 그들도 사는 세상을
[2012. 10. 22 한겨레][세상읽기] 문재인 후보가 해야 할 일
2012년_김동춘 논문 <지연된 진실규명, 더욱 지연된 후속작업 - 진실화해위원회 활동의 완수를 위한 과제들>
[2012. 9. 14 한겨레21] 평화의 이름을 빌린 폭력의 반복
[2012. 9.10 한겨레][세상읽기] 외교는 국가 그 자체다
[2012. 9. 7 한겨레21] 기무사는 21세기 ‘군주’의 근위병
[2012. 8. 27 한겨레21] 배고픈 청년들은 노동자들을 팼다
[2012. 8. 20 한겨레][세상읽기] 피해자 의식을 넘어서 연대로
[8월 17일 프레시안에 기고 서평] 독도 챙기는 대통령, 이 '조센징'은 아는가?,
쌍용차의 '전쟁'이 말하는 것, 2012년 8월 2일, <프레시안>
[한겨레21 2012. 7. 16][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불법사찰, 용산참사…박근혜, 님의 침묵은?
[한겨레 2012. 7. 9][세상 읽기] 박근혜의 ‘화장발’ / 김동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