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서울신문] 한국, 아시아 시민사회를 말하다(아시아NGO정보센터 발간)

기사일자 2005.2.3


‘아시아적 가치’ 다양한 쟁점보기


‘아시아적 가치’에 대한 평가는 시계추다.20세기 초반에는 자본주의 발달의 걸림돌이더니 80년대 고성장 시기에는 원동력으로 칭송받았다.IMF위기를 기점으로 다시 연고주의로 인한 부패·비효율·낭비의 상징이 됐다. 그러나 냉전 이후 이념 대신 인권을 내세운 미국의 공격이 이어지면서 다시 아시아적 가치는 부상하고 있다.


조회수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013. 2. 25][세상읽기] 국민 노릇 하기 힘든 나라

[세상읽기] 국민 노릇 하기 힘든 나라 김동춘한겨레 31면 20시간전 우리는 이명박 정부 이후 각료 임명 과정을 통해 세간에 떠돌던 이야기들을 직접 확인하게 되었다. 후보자 중 상당수는 군대에 가지 않았으며,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거나 위장전입·편법증여 등 상당한 불법을 저질러왔으며, 탈세와 재산증식에서는 거의 귀재라고 찬탄할 정도의 ‘실력’을 보였고,

[2013. 2. 4 한겨레][세상읽기] 죽음을 부르는 손해배상 청구

[세상 읽기] 죽음을 부르는 손해배상 청구 김동춘한겨레 31면 2013.02.04 (월) 오후 7:25 지난 12월21일 한진중공업 노조 회의실에서 최강서씨가 회사 쪽이 노조를 상대로 낸 158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태어나 듣지도 보지도 못한 돈 158억원을 철회하라”는 유서를 남기고 35년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이 돈은 연 1억원에 불과한

[2013. 1. 14][세상읽기] 당신들의 헌법재판소장?

[세상 읽기] 당신들의 헌법재판소장? 김동춘한겨레 31면 2013.01.14 (월) 오후 7:35 이동흡 헌법재판소 소장 후보자를 두고 말들이 많다. 무엇보다도 공직자로서 품위를 유지하지 못한 점이 크게 문제가 되는 모양이다. 이명박 정부가 임명한 고위 공직자들이 평범한 시민보다 훨씬 더 낮은 윤리의식을 보여준 예가 너무 많아서 별로 놀랍지는 않고, 새롭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