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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연구소

[조선일보][학술소식]

[학술소식]

■스위스의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Jung·1875~1961)의 기본저작집 전9권이 제4권 《인간의 상과 신의 상》의 출간을 마지막으로 12년 만에 국내에서 완간됐다. 솔출판사(대표 임우기)는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1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한국분석심리학회 창립 30주년과 한국 융 연구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연도 함께 열린다. (02)332-1526

입력 : 2008.05.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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