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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어디로 갈 것인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어디로 갈 것인가?

[기고] 진보정치 전반의 변혁적 재구성을 위해 던지고 싶은 질문들


2008-03-20 오전 11:08:08

우선 밝힐 것은 나는 민주노동당 당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평소 존경하는 이수호 선생의 요청으로 분당 사태 이후 민주 노동당의 <혁신-재창당 위원회>에 관여하고 있으나 그건 정파적 기준에 묶이지 않고 문호를 열어 당 바깥에 있는 진보인사의 조력을 구하고자 하는 비상대책위의 결정과 관련이 있다. 물론 나로서는 무엇보다도, 맑은 영혼을 가진 이수호 선생에 대한 내 개인적 존경이 가장 크게 작용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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