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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이번엔 ‘강남-강북 계급의식’ 놓고 격돌 - 조희연-강준만 교수 ‘진보논쟁 2라운드’

기사원문: 한겨레. 2007. 10. 29


“강남 사람들은 계급의식이 투철하지만 강북사람들은 계급의식이 없는 게 문제다. 강북 사람들이 정확히 계급적이고 정치적인 요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조희연 교수)


“강북 사람들은 계급의식이 없다기보다는 ‘강남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강북 계급의식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고 있다.”(강준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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