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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2012.4.23][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수원 납치 살해사건에서 도드라진 경찰의 무능력

무자비한 시국치안 무성의한 민생치안 [2012.04.23 제907호]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수원 납치 살해사건에서 도드라진 경찰의 무능력


정권에 기대 ‘깡패 권력’ 휘두른 한국 경찰의 귀결

지난 3월11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이 농성 중인 희망텐트를 방문한 미국 하버드대 학생들은 최루액을 뿌려대는 경찰 헬기, 경찰이 시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무차별적으로 때리는 장면이 나오는 동영상을 보았다. 이들은 ‘쇼킹’하다며 탄성을 질렀다. 미국에도 노사갈등이 있지만 이처럼 무자비한 폭력이 동원되지는 않는다고 했다. 이들이 서울 용산 참사의 진압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보았다면 아마 한국은 여전히 전쟁 중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실제로 진압 과정에서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민생치안 등한시한 점 인정한 조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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