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11.03.31]"아랍 민주화, 'SNS 혁명' 아닌 신자유주의에 대한 도전"
- 연구소

- 201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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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뉴스
"아랍 민주화, 'SNS 혁명' 아닌 신자유주의에 대한 도전"
중동 전문가 유달승 교수 "아랍 민주화의 최대 패배자는 미국"
기사입력 2011-03-31 오전 10:17:43
리비아 사태와 중동·북아프리카 민주화 열풍의 근원에는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동 전문가인 유달승 한국외대 교수는 30일 "아랍 민주화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이라고 말했다.
유 교수는 이날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가 주최한 '중동 민주화/시민혁명의 바람과 전망' 전문가 포럼에서 "이집트 혁명을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혁명'으로 규정하는 것은 신자유주의 정책의 실패를 감추기 위해서"라며 "(이는) 서구 문명의 영향으로 이집트 사회가 변화되었다는 서구 언론의 정치적 의도와 목적을 함축하는 것으로 이집트 혁명의 성격과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 민주주의연구소가 3월 30일 주최한 [민주주의포럼] '중동 민주화/시민혁명의 바람과 전망' 에 관한 취재기사입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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