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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일
[2012. 7. 3 한겨레][세상읽기] ‘노동’ 없는 경제민주화 논의
[세상 읽기] ‘노동’ 없는 경제민주화 논의 김동춘 한겨레 31면 2012.07.30 (월) 오후 7:35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경제민주화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기존 법으로도 다 성취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며 정치권의 경제민주화 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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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8일
[2012.06.28 경향신문] [진보 가치의 재구성]‘애국가 논쟁’ 엇갈린 평가
[진보 가치의 재구성]‘애국가 논쟁’ 엇갈린 평가, 2012년 6월 28일 경향신문, 진보학자 대담 ㆍ“진보는 다르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 ㆍ“억압적인 모든 제도·관행 문제제기 필요” 진보학자들은 “애국가 등 국민의례와 민중의례에 유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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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7일
[2012.06.27 경향신문] [진보 가치의 재구성]“재벌해체 철회 안된다” “민주당과 정책 차별화를”
[진보 가치의 재구성]“재벌해체 철회 안된다” “민주당과 정책 차별화를”2012년 6월 27일 경향신문 진보학자 대담 ㆍ진보 학자들, 특위 보고서 엇갈린 반응 통합진보당 새로나기 특별위원회가 재벌 문제를 두고 “재벌해체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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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7일
[한겨레 2012. 6. 27][시론] 학벌특권 철폐를 위한 ‘국공립대 통폐합’ / 조희연
2012년 현재, 우리는 중차대한 국면에 처해 있다. 이명박 정부를 이어받는 정부가 출현하여 ‘보수의 긴 10년’이 현실화될 수도 있고, 정반대로 ‘3기 민주정부’가 출현할 수도 있다. 어떤 경우가 되더라도, 우리는 2013년 이후에 실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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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6일
[2012.06.26 경향신문][진보 가치의 재구성]“북한 잘못은 지적하고, 남북 협력 모색해야"
[진보 가치의 재구성]“북한 잘못은 지적하고, 남북 협력 모색해야" 2012년 6월 26일 경향신문 진보학자 대담 ㆍ진보학자들, 특위 혁신안에 대체로 긍정적 진보학자들은 통합진보당 새로나기 특위가 제안한 대북관과 대북정책 혁신안에 대해 대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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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5일
[한겨레21 2012. 6. 25][김동춘의 폭력의 세기vs 정의의 미래] 판단 중지, 사고 중지 군인은 생각없는 기계?
지난 5월3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33부(부장 이우재)는 실천문학 등 출판사 4곳, 홍세화씨 등 저자 18명이 “국방부의 불온서적 지정으로 언론·출판의 자유 등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을 침해당하고 저자 및 출판사의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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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4일
[2012.06.24 경향신문] [진보 가치의 재구성]진보 학자들의‘한·미동맹 수정' 찬반 양론
[진보 가치의 재구성]진보 학자들의‘한·미동맹 수정' 찬반 양론, 2012년 6월 24일 경향신문 진보학자 대담 ㆍ수정 찬성 “허구적인 이념 대립, 삭제를” ㆍ수정 반대 “진보정당 정체성·의무 포기” 진보 학자들은 통합진보당 새로나기 특별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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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한겨레 2012. 6. 18][세상 읽기] 비소유자에게도 살 권리를 / 김동춘
보통사람인 우리들은 “소유는 범죄처럼 생각된다”는 간디의 말을 실천할 용기가 없으며, “소유하는 것은 얽매이는 것이니, 자유로우려면 버려야 한다”는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철학을 듣고서도 이 소유 만능의 시대에는 참 한가로운 소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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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4일
[2012년 6월 4일 한겨레21 913호] 참전 군인의 전쟁 범죄 면죄부 준 백인우월주의
참전 군인의 전쟁 범죄 면죄부 준 백인우월주의 [2012.06.04 제913호]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한국전쟁기 무고한 민간인 사살한 캐나다 군인 본국 소환 뒤 면죄부 강대국 참전 군인의 살인 범죄 규명·단죄를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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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4일
[한겨레21 2012.06.04]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참전 군인의 전쟁 범죄 면죄부 준 백인우월주의
지난 4월26일 캐나다 밴쿠버의 한인회관에서 이색적인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국전쟁기 경기도 파주의 신용덕씨가 캐나다 군인들에게 살해된 사건에 대해 캐나다 정부가 유족에게 사죄하고 보상하라고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이 기자회견을 주선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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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8일
[한겨레 2012. 5. 28][세상 읽기] 종북파·종미파를 넘어서 / 김동춘
동학군과 의병을 극히 잔혹하게 토벌하던 관군들은 일본군에게 총 한번 제대로 쏘지도 못하고 강제병합으로 하루아침에 해산되고 말았다. 임진왜란 때 임금과 정부 관료들이 허겁지겁 의주로 피난가자 나라를 지킨 것은 지방의 선비와 농민들이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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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1일
[2012.05.21 경향신문] [진보정치의 위기](4) 전문가 대담
[진보정치의 위기](4) 전문가 대담, 5월 21일 경향신문 진보정치의 위기를 불러온 통합진보당 사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진보정치의 위기와 재구성’을 주제로 지난 18일 손호철 서강대 교수의 사회로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손석춘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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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4일
[한겨레21 2012. 5. 14][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권력을 위한 탈법과 불법
권력을 위한 탈법과 불법 [2012.05.14 제910호]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강남 룸살롱 사장에게서 거액의 뇌물 받은 혐의로 구속된 경찰들 경찰의 부패는 권력 쫓고 국민 업신여기는 반인권적 불법의 이면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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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4일
[2012년 5월 14일 한겨레21] 권력을 위한 탈법과 불법
권력을 위한 탈법과 불법 [2012.05.14 제910호]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강남 룸살롱 사장에게서 거액의 뇌물 받은 혐의로 구속된 경찰들 경찰의 부패는 권력 쫓고 국민 업신여기는 반인권적 불법의 이면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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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9일
[2012년 5월 9일 창비주간논평] 위기에 빠진 진보정당의 출구는
위기에 빠진 진보정당의 출구는 [창비주간논평] '노동'과 '대중'이 사라진 진보 정치 통합진보당, 아니 진보정치세력 전체가 최대의 위기에 빠졌다. 과거처럼 정치적 탄압을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통합진보당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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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8일
[한겨레 2012.5.8]대학 연구소 제 위상 찾으려면…전임교수 확보하고 대학원 활성화해야/김동춘
대학은 교육과 연구를 위해 존재한다. 연구기능은 교수 개인이 담당하기도 하지만, 대학 내 연구소가 주로 수행한다. 대학은 당장 시장이나 정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식의 생산보다는 국가나 사회의 지식을 집약 축적하고, 기초 실태 조사나 연구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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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7일
[한겨레 2012. 5. 7][세상 읽기] 사회적 재해를 치료해야 한다 / 김동춘
불평등 해소 구호만 아니라 죽음 ‘문턱’의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 먼저 내밀어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중 22명이 자살·질병 등의 이유로 사망했다. 2009년 당시 쌍용차 해고자 중 정신건강이 정상인 사람이 7%뿐이라는 보고서가 나왔을 때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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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3일
[한겨레21 2012.4.23][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수원 납치 살해사건에서 도드라진 경찰의 무능력
무자비한 시국치안 무성의한 민생치안 [2012.04.23 제907호]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수원 납치 살해사건에서 도드라진 경찰의 무능력 정권에 기대 ‘깡패 권력’ 휘두른 한국 경찰의 귀결 지난 3월11일 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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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6일
[한겨레2012.4.16][세상읽기]야권이 대선에서 승리하는 법 / 김동춘
유력 주자에게 구애하는 일이나 폭로성 사건 한두건에 매달리면 야권은 패배의 길로 가기 쉽다 ‘오너정당’의 발걸음은 빠른데, 야당은 아직 내부 진통 중이다. 내부의 잘못을 너무 심하게 타박하면 상처만 깊게 할 가능성이 크다. 빨리 수습하고 지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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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일
[한겨레21 2012.4.2][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총리실 민간인 사찰사건으로 돌아본 국정원 등 정보기관 사찰사…
대한민국을 만든 불법사찰의 역사 [2012.04.02 제904호]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총리실 민간인 사찰사건으로 돌아본 국정원 등 정보기관 사찰사… 최고권력자 위한다며 벌인 불법적 공작정치 오늘날에도 이어져 총리실의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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