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2. 11. 12] 그들도 사는 세상을
- 2013년 2월 26일
[2012. 8. 20 한겨레][세상읽기] 피해자 의식을 넘어서 연대로
- 2013년 2월 26일
[2012. 9. 7 한겨레21] 기무사는 21세기 ‘군주’의 근위병
- 2013년 2월 26일
[2013. 1. 14][세상읽기] 당신들의 헌법재판소장?
- 2012년 7월 17일
[한겨레21 2012.06.04]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참전 군인의 전쟁 범죄 면죄부 준 백인우월주의
- 2012년 7월 17일
[한겨레21 2012. 7. 16][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불법사찰, 용산참사…박근혜, 님의 침묵은?
- 2012년 7월 17일
[한겨레21 2012. 6. 25][김동춘의 폭력의 세기vs 정의의 미래] 판단 중지, 사고 중지 군인은 생각없는 기계?
- 2012년 7월 17일
[한겨레 2012. 6. 18][세상 읽기] 비소유자에게도 살 권리를 / 김동춘
- 2012년 7월 17일
[한겨레 2012. 7. 9][세상 읽기] 박근혜의 ‘화장발’ / 김동춘
- 2012년 7월 17일
[한겨레 2012. 5. 28][세상 읽기] 종북파·종미파를 넘어서 / 김동춘
- 2012년 7월 17일
[한겨레 2012. 6. 27][시론] 학벌특권 철폐를 위한 ‘국공립대 통폐합’ / 조희연
- 2012년 5월 14일
[한겨레21 2012. 5. 12][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권력을 위한 탈법과 불법
- 2012년 5월 14일
[한겨레 2012.5.8]대학 연구소 제 위상 찾으려면…전임교수 확보하고 대학원 활성화해야/김동춘
- 2012년 5월 14일
[한겨레 2012. 5. 7][세상 읽기] 사회적 재해를 치료해야 한다 / 김동춘
- 2012년 5월 9일
[2012년 5월 9일 창비주간논평] 위기에 빠진 진보정당의 출구는
- 2012년 4월 23일
[한겨레21 2012.4.23][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수원 납치 살해사건에서 도드라진 경찰의 무능력
- 2012년 4월 23일
[한겨레2012.4.16][세상읽기]야권이 대선에서 승리하는 법 / 김동춘
- 2012년 4월 10일
[한겨레21 2012.4.2][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총리실 민간인 사찰사건으로 돌아본 국정원 등 정보기관 사찰사…
- 2012년 4월 10일
[한겨레21 2012.3.12][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정수장학회 사건을 통해 본 무소불위 권력 사유재산 강탈사
- 2012년 4월 10일
[한겨레 2012.3.5][세상 읽기] 복지라고? 천만에 ‘공정’이다 / 김동춘